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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브랜드 '부젯' 분더샵 입점

발행 2018년 07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이태리 핸드메이드 테일러링 브랜드 '부젯(Bougeotte)'이 분더샵(Boon the shop)에 입점했다.

 

'부젯(Bougeotte)'은 고대 불어의 Wanderlust(방황)을 뜻한다. 다양한 호기심과 감성, 넓은 풍광, 여행 등 새로운 시도에서 빚어지는 이국적인 체험들이 유행에서 벗어나 ‘클래식’을 찾기 위한 여정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심플한 모델을 기반으로 밍크 혹은 아스트라칸 등의 퍼 장식들을 짧게 깎거나 컬러링 하는 등 미니멀하고 세련 된 스타일의 로퍼와 부츠를 주로 선보이며 티타늄으로 장식 된 핸드백도 주를 이룬다.

 

부젯은 80% 이상이 장인의 손에서 탄생되는 핸드 메이드 브랜드로 하나의 신발을 완성하기까지 36시간의 공정 과정과 다양한 아틀리에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다.

 

이번 18FW 컬렉션은 과일 나무들 사이에 있는 장미 빛의 붉은 배를 가진 피리새를 테마로 로퍼와 플랫부츠 등에 자수로 표현되었다.


부젯(Bougeotte)의 18F/W 일부 제품은 ‘분더샵(Boon the Shop)’ 및 온라인 편집 몰 ‘마이 테레사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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