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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캣’ 중국 사업 신장세
8년간 매년 10% 신장

발행 2018년 07월 0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中 최고급 백화점 입점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이 전개하는 아동복 ‘프렌치캣’의 중국사업이 매년 10%대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8년간 사업을 전개하면서 중국내 인지도가 상승한 것과 더불어, ‘프렌치캣’만의 확실한 컨셉으로 고정고객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중국 최고급 백화점에 입점해 꾸준히 부유층 고객을 유지하고 있는 점 역시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년 출산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국내 영업으로만 매출을 확장하는데 한계가 있다. 중국의 인구 수와 시장 규모 등을 고려해 계속해서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퍼스트어패럴은 현지 대리상을 통해 중 국에 1 3개(‘프렌치캣’ 12개, ‘티파니’ 1개) 매장을 전개 중이다.


추후 ‘프렛치캣’ 외에도 퍼스트어패럴에서 전개 중인 ‘티파니’와 ‘누베이비’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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