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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 양산점 5년 만에 리뉴얼 오픈
K2, 머렐,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와 라이프스타일 강화

발행 2018년 06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모다아울렛(대표 권오일)은 양산점 개설 5년 만인 이달 말 대대적인 MD 개편 진행하고 28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규 오픈한 브랜드가 22개, 새 단장한 매장은 15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매출을 견인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브랜드를 신규로 수혈했다.

K2, 머렐, 컬럼비아, 트렉스타, 케이스위스 등을 오픈했고 블랙야크도 차주 중 오픈한다.

아디다스키즈, 웨스트우드, 레드페이스, 핑, 커터앤벅 등도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는 라이프스타일도 보강했다. 지난달 라이프스타일숍 모던하우스도 개설했다.

여성복은 ENC, 보니스팍스, 케네스레이디, 액쇼 등이, 캐주얼은 지프, 닉스, 잠뱅이 등이, 남성복은 본, FYFL 등이 구두는 미소페, 무크가 새로 들어섰다.

이 회사 매입본부 박호규 상무는 "양산점은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 구성에 집중했으며 풀 라인 MD를 완성하였다"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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