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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브 바닐리, 현대 무역센터점에서 18 F/W 컬렉션 패션쇼 선보여

발행 2018년 06월 2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토브 바닐리(최지영 대표)가 전개하는 모피 전문 편집샵 '토브 바닐리(VANILLI)'가 오는 6월 29일 삼성동 현대 백화점 무역 센터점 10층 이벤트 홀에서 18 F/W 컬렉션 패션쇼를 진행한다.

 

토브 바닐리의 이번 18 FW 컬렉션은 ‘SHOW ME+美(아름다울 미)’의 컨셉으로 현대 여성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웨딩의 꽃인 신부를 모티브하여 플라워와 모피의 조화가 돋보이는 로맨틱 무드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토브 바닐리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와 블루 톤으로 포인트를 주어 보다 세련된 여성미를 강조했으며, 1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컬러가 가미된 다양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만나 볼 수 있다.

 

패션쇼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구매 고객에게 세이블 장갑을 증정한다.

 

토브 바닐리의 18 F/W 컬렉션은 현대 무역센터점, 현대 판교점, 신세계 강남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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