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6월 0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DESCENTE)가 발의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 시원한 러닝을 제공하는 러닝화 ‘블레이즈 라이트(BLAZE LITE)’를 선보였다.
블레이즈 라이트는 신발 내부에 ‘코코나 37.5’라는 신소재가 사용됐다. 코코나 37.5는 코코넛 껍질과 화산재가 혼합돼 만들어진 친환경 소재로 운동 시 쿨링 효과가 뛰어나다. 러닝 시에도 발의 온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또 외부 갑피에는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가 사용돼 통기성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갑피와 아웃솔에서 구현한 경량성과 밑창을 통해 제공하는 뛰어난 쿠셔닝은 무더운 여름의 러닝을 한 층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수 있도록 돕는다.
데상트 블레이즈 라이트는 공식 온라인 몰 및 데상트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