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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I MARYMOND ME' 부스 운영

발행 2018년 06월 0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가 메가박스 신촌에서 진행되는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마켓F에서 I MARYMOND ME 부스를 6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

 

20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 컨퍼런스, 토크 콘서트, 음악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나 자신을 존재 자체로 소중하고 아름답게 여기다’라는 의미의 I MARYMOND ME 부스에서는 이번에 출시된 I MARYMOND ME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공감편지 & 꽃반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부드러운 촉감의 실리콘 소재에 감각적인 실리콘 핸드폰 케이스와 시원한 느낌의 반짝이에 팝한 레터 장식과 스티커 장식 디테일의 핸드폰 케이스는 출시 직후 베스트 제품으로 등극, 이번에 진행되는 부스에서도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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