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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크주니어’ 온라인 매출 증가
리얼컴퍼니, 전년比 25% 증가

발행 2018년 05월 29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전용 상품 출시·아이템수 늘려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전개 하는 아동복 ‘애스크주니어’의 온라인 매출이 5월 중순 현재 지난 시즌보다 25% 증가했다.

매출 비중도 10%에서 15%로 확대돼, 1년 단위로 약 5%씩 증가하던 것과 달리 6개월 만에 비중이 확대됐다.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소비패턴이 옮겨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애스크주니어’는 그동안 오프라인 행사에서 판매하는 이월상품 일부로 온라인상품을 구성했으나, 지난해부터는 기본티셔츠로 구성된 온라인 전용상품을 선보이고있다. 올해는 아이템 수도 지난해 보다 2배 늘렸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온라인매출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성장속도 역시 점차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 매출이 늘면서 오프라인 매출이 줄어든다면 온라인으로 고객이 이동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온·오프라인 매출이 함께 신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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