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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신선함을 수혈하라… 콜라보 마케팅 지속

다양한 분야와 손잡고 SNS 노출 강화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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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올해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선함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네일 아티스트, 댄싱 스케이터, 세라믹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등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손잡고 상품이나 캠페인 영상을 제작, 색다른 매력을 더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마케팅 홍보 활동 시 주목도를 높이기 용이하기 때문.

엔씨에프의 ‘티렌’은 티렌 X 온유(ONNU) 콜라보라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온유는 SNS를 통해 1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셀러브리티 네일 아티스트로, 앞서 저스티지니, 아우디, 에스티로더, 데싱디바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리미티드로 선보이는 ‘티렌’ 콜라보 라인은 독특한 일러스트와 세련된 색감의 원피스, 티셔츠, 스커트, 팬츠,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현의 ‘듀엘’은 세컨 라인인 ‘리퍼블릭 듀엘’의 여름 컬렉션 캠페인을 국내 댄싱 스케이터 고효주와 함께했다. 고효주는 유튜브 채널에 1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케이트보더이자 크리에이터로, ‘펜디’, ‘디올’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도 활발한 인물.

캠페인 속에서 고효주는 그래픽 티셔츠와 서머 드레스, 롱 벨트, 글리터 양말로 위트 있는 룩을 착장했으며, ‘일상이 곧 여행’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롱 보드로 일상 속 자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린컴퍼니의 ‘린’은 세레모니 컬렉션(TPO 상품) 출시를 기념해 세라믹 아티스트 김하윤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했다.

김하윤 작가는 어나더 세라믹(Another Ceramic)이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국내외 아트페어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Twig New York에서전속 작가로, 뉴욕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ZAZEN BEAR의 세라믹 파트 총괄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패션을 단순한 옷이 아닌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된 개념으로 보고 옷이 주는 특별함, 아름다움을 김하윤 작가의 Twig New York 테이블 웨어 오브제 작품과 공간연출로 표현했다. 린 세레모니 오브제는 전시뿐만 아니라 구매도 가능하다.

티비에이치글로벌의 ‘쥬시쥬디’는 인스타그램에서 80만 팔로워 보유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헨킴’과 콜라보레이션한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쥬시쥬디’의 유니크한 감성과 젊은 여성들의 다양한 생각을 헨킴의 여섯 가지 작품으로 구현해 제품에 담았다. 일러스트 활용 티셔츠 5종, 숄더백, 클러치 등 패션 가방 3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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