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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원주 중앙로·구미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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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소폭 하락 - 청주 성안길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달은 중순 기준 전월 대비 매출이 평균 10%씩 빠졌다. 4년마다 선거를 앞둔 5월은 비슷한 역 신장 폭을 보였다.
전년 대비로는 의류는 10%, 화장품은 작년 매출이 크게 빠진 영향으로 보합세다. 아모레퍼시픽만 두 자릿수 빠졌다.
 
상권 내 브랜드 변화는 없다. 이 달 화장품 ‘이니스프리’가 D급 라인에 위치한 ‘악세천국’ 쪽으로 이동하며, 공실이었던 ‘블랙야크’ 자리는 아웃도어 ‘디스커버리’가 계약해 6월초 전후 오픈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가 있던 자리로 이동한 ‘후아유’는 첫 달 9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기존 ‘후아유’ 자리는 화장품 브랜드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슈마커’ 자리에 오픈한 ‘ 버터’는 한 달간 집객력이 높았고, 그 영향으로 ‘미니소’ 매출이 빠졌다.
 
상권 내 공실 중 완전히 빈곳은 D급 라인 3곳, 깔세 매장으로 운영되는 곳은 두 곳(바닐라코, 휴대폰 매장 자리)이다.
 
월세는 상인회를 중심으로 조정에 나서면서 D급 매장부터 경기를 고려해 낮은 월세가 적용되고 있다.
 
문화의 거리 유동객 증가 - 원주 중앙로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음식점과 커피숍을 찾는 고객이 대부분이고 의류 매장 구매 고객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의류 매장의 5월 매출은 전년 대비 보합세다. 냉감 소재의 여름 제품 판매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여성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는 냉감 소재의 티셔츠, 바지, 바람막이가 쏠쏠히 팔렸고 캐주얼 매장도 몇달 간 고객 유입이 뜸하다 5월에 접어들면서 10대 고객이 소폭 늘면서 봄 신상품 판매가 활기를 띠었다.
 
한 브랜드 점주는 “브랜드 매장보다 보세 매장으로 입점객이 쏠리는 분위기가 심해지고 있다. 대부분 점주들이 날씨가 빨리 더워져서 여름 신상품 판매라도 활발히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원주 전통등 축제’가 봉행되면서 인산인해를 이뤘고, 상설 공연장에서는 원주 매지 농악보존 회의 길놀이 개막식과 축하연주회가 열렸다.
 
삼영프라자 리뉴얼 - 구미 문화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3월 반짝 호조를 보이다 4월, 5월 두 달 연속 매출이 내리막길이다.
 
이달 초부터 중순까지는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유동 인구가 크게 줄었고,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 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전월 대비 소폭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동안 이슈가 됐던 대형 유통 출점 소식은 잠잠해졌다.
 
하지만 문화로 첫 블록에 구삼 영프라자 빌딩이 새 주인을 맞게 되면서 리뉴얼이 예상된다. 건물주는 대구 지역 유지로 알려져 있다.

이 빌딩은 지상 8층 규모이며 1층 면적은 약 130~140평으로 SPA 등 굵직한 패션 브랜드 위주로 입점 될 전망이다.
 
여성복은 ‘로엠’이,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는 ‘휠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문화로 입구에 위치한 의류 브랜드 ‘마론제이’가 철수하고 그 자리에 ‘르샵’이 들어왔다. 전반적으로 여성복 매장이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다.
 
아직까지는 롱 재킷에서 숏 재킷으로 구매가 이동하는 정도로, 간절기 아이템이 매출을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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