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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 골프웨어, 공격 마케팅으로 인지도 상승효과

발행 2018년 05월 1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링스지엔씨(대표 송석경)의 골프웨어 ‘링스(lynx)’가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링스 골프웨어는 올해 프로 선수 후원 확대뿐만 아니라 TV 광고, 프로그램 제작 지원 등 마케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유통과 매출이 안정화됨에 따라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 것.

후원선수로는 최근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를 다시 거머쥔 박인비, EPGA 유러피안 투어 이벤트 ‘골프 식스스’에서 3위에 오른 왕정훈, KLPGA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주고 있는 퍼팅여왕 이승현, 공미정, 이솔라, KPGA GS 칼텍스매경오픈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KPGA 이동하 등 총 6명이다.

특히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박인비 선수가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한국여자오픈 등 국내 투어에 참가함에 따라 그에 따른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TV 광고도 진행 중이다.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의 젊고 스타일리시한 모습들을 담은 영상으로 새로운 링스 골프웨어만의 스타일을 엿 볼 수 있다.

뿐만이 아니라 SBS골프에서 젊은 감각으로 톡톡 튀는 스타일로 구성하여 선보이는 ‘레슨팩토리’의 제작을 지원한다. 메인 MC는 야구뿐만 아니라 골프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맡았고, 조민준 프로, 방다솔 프로가 출연한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골프 동호회를 지원해 주는 프로모션과 박인비 사인 모자 증정 이벤트 등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올 하반기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보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링스 골프웨어는 올 상반기까지 75개 매장을, 하반기에는 25개 매장을 추가해 연내 총 100개 매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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