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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F&C, ‘마스터바니에디션’ 공격 투자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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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핑, 팬텀, 파리게이츠에 이어 4번째 포트폴리오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BUNNY EDITION)’을 공격적으로 키운다.

이를 위해 매장 확대와 스타 골퍼 영입, TV 광고, 골프 프로그램 제작지원 등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파리게이츠’의 일본 본사인 TSI그루브 앤스포츠가 2010년 런칭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디자인은 간결하고 심플하다. 패턴이나 컬러 사용은 최소화하면서 포인트로만 활용하고 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마스터바니 에디션’을 2012년부터 ‘파이게이츠’의 세컨 라인 개념으로 선보여 왔으나 작년부터 단독 비즈니스를 시작, 올해 본격적으로 볼륨화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현대 본점, 롯데 부산, AK 분당점 등 5개 단독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올해 현대 대구ㆍ충청, 롯데 창원 등 4개점을 추가로 열었다. 현재 9개의 단독 매장과 ‘파리게이츠’ 20개점에 입점 돼 있다. 올 연말까지 6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유통 확대에 맞춰 인지도 확보를 위해 마케팅 투자도 활발하다.

올해 KLPGA의 김자영2, 김민선5, 유현주 프로와 KPGA의 김태우 프로, 그리고 국내뿐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 등 해외 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이상희 프로, 최근 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장이근 프로까지 총 6명의 프로골퍼들을 영입했다.

또 장이근과 유현주 프로가 모델로 나선 TV 광고는 골프 전문 채널을 통해 공개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고는 흑백 화면 속 파워풀한 스윙과 세련된 섹시함을 담아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키 콘셉트인 ‘스타일이 스윙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영 골퍼들을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리그램, 팔로우 이벤트는 물론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스타 레슨 프로 이시우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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