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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 센서빌리티 ‘오감팬츠’ 대표 상품 육성
시그니처 아이템 개발 집중

발행 2018년 05월 08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남성복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오감 팬츠’를 내놨다.

남성 소비자들이 팬츠를 구매 할 때 고려하는 다섯 가지(가격, 스타일, 핏, 편안함, 신축성)기준을 만족시킨다는 취지의 상품이다.

 

오감팬츠는 탁월한 신축성을 지녔고 편안함 착용감이 특징이다.

 

스판 면, 마이크로 패턴, 트윌, 스타링프 등 다양한 원단을 사용해 여러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신성통상은 오감팬츠를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에디션 센서빌리 티’의 전략 상품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올해 브랜드 네이밍을 ‘에디션 앤드지’에서 ‘에디션 센서빌리티’로 교체하면서 다양한 시그니처 상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차형진 캐주얼사업부문장(상무)는 “작년 오감팬츠를 출시해 히트를 치면서 올해부터 시그니처 상품으로 구성하기로 했다”며 “뉴포티 남성을 겨냥한 보다 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시장 안착을 주도할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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