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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159g 초경량 워킹화 출시

발행 2018년 05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LS네트웍스(대표 문성준)의 ‘프로스펙스’가 초경량 워킹화 ‘라이트워크(LIGHT WALK)’를 출시했다.


240mm 사이즈 기준 신발 한 쪽의 무게가 159g로 스마트폰보다 가볍다. 수건 한 장 정도 무게의 초경량이다. ‘프로스펙스’ 측은 “가볍게 워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무게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신발 갑피에는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해 발을 부드럽게 감싸줘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인솔(깔창) 바닥에도 통기 구멍을 설계해 발바닥 열기가 쉽게 빠져 나간다.

남성용, 여성용, 남녀공용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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