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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네이비' 연내 60개 매장 신규 런칭
150개 매장은 리모델링하기로

발행 2018년 05월 03일

장병창 객원 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 기자] 갭(GAP Inc) 자매 브랜드인 올드네이비가 연내 60개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


또 1,000여개 매장 중 150개 매장은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키로 했다. 이에 반해  갭과 바나나리퍼블릭 매장은 오는 2020년까지 200여개 매장을 줄일 계획이다.


갭의 지난 분기 매출 증가율은 5%. 올드 네이비가 9%로 갭그룹의 성장을 주도했다. 지난 수년간 판매 부진으로 일본 유니클로의 패스트 리테일링에게도 매출 순위가 밀려온 갭에게는 저가 브랜드인 올드네이비가 생명선인 셈이다.


신규 매장 런칭과 함께 디스카운트 체인인 티제이 맥스(TJ Maxx), 로스 스토어 등과도 경쟁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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