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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키즈’ 중국 사업 드라이브

현지 매장 33개 점 추가
성혜원기자, sh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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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전개 중인 ‘NBA’가 성인에 이어 키즈로 중국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건다.
 
지난해 중국에 첫선을 보인 ‘NBA 키즈’는 성인 ‘NBA’ 내 숍인숍으로 전개 중인 국내와 달리 단독매장으로 운영 중인만큼 기 대감이 크다.
 
최근 중국 소비자들의 소득 수준 향상과 함께 한 가정 두 자녀 정책 시행으로 아동복 시장의 성장세가 크기 때문. 현재까지 ‘NBA 키즈’는 17개 매장을 구축했고 올해 33개 점을 추가 개설한다. 키즈로만 70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이달 6일 중국 상하이 징안취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NBA 키즈’ 패션쇼를 개최했다.
 
지난해 개최한 ‘NBA 키즈’ 컬렉션 수주회에서 시장 가능성을 확인,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NBA키즈’는 성인의 인지도가 구축돼 있는 만큼 고유의 오리지 널리티를 살리고 중국 소비자 니즈에 맞는 디자인을 한층 강화했다. 레드 컬러, 스팽글, 글리터 등 현지 니즈에 맞는 디자인과 소재를 활용했으며, 키즈 제품인 만큼 밝고 톡톡 튀는 디자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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