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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베베드피노’ 중국 유통 확대
더캐리

발행 2018년 04월 3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더캐리(대표 이은정)가 자사 아동복 ‘베베드피노’의 중국 유통망을 확장한다.

 

현재(4월 기준) 7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다음달까지 5~6개 대리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화려한 색감과 일러스트가 들어간 제품들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현재도 대리점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중국 사업전개를 위한 조건도 마련됐다.


브랜드 초창기부터 함께해온 직원이 중국지사에서 총괄 업무를 맡고 있어 전문성이 확보됐으며, 상권분석도 용이하다. 전체 물량의 30%를 생산중인 공장이 중국에 있어 제품공급도 원활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 매장에서 중국 개인 판매상이 대량구매를 해갈 정도로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가 입증됐다. 올해 대리점 확대를 통해 향후 중국 내 사업 확장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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