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장수 골프웨어들의 이유 있는 변신

치열한 경쟁 속 리뉴얼로 재도약 노려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중심에 선 베테랑 디자이너 활약 주목

전문성 강화한 퍼포먼스 라인 출시도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그린조이, 아놀드파마, 임페리얼 등 장수 골프웨어들이 최근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면서 전성기 이상의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골프웨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진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새로운 변화를 통해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필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라인을 대거 선보이는 등 골프웨어로서의 전문적인 이미지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변화의 중심에는 베테랑 디자이너들이 섰다.
 
그린조이는 크리스에프앤씨와 와이드앵글에서 활동했던 김건희 상무가, 아놀드파마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 출신의 이효정 이사가, 임페리얼은 빈폴골프, 르꼬끄골프 등에서 활 약했던 박은경 이사가 각각 맡았다.
 
가장 먼저 변화를 시도한 건 ‘아놀드파마’로 이번 시즌 새로운 콘셉트와 상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인 아놀드파마 선수를 스토리 삼아 다양한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특히 30대 후반에서 40대 초중반 의 고객을 확대하기 위해 한층 젊은 감성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필드 전용 ‘투어텍(TOUR-TEC)’ 라인도 새롭게 출시했다. 최적의 기능성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으로, 전체 스타일의 15%를 구성할 만큼 첫 시즌부터 비중 있게 선보였다.
 
‘임페리얼’과 ‘그린조이’는 올 하반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미 품평회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거는 기대가 크다.
 
‘임페리얼’은 하반기 완벽한 리뉴얼을 목표로 상반기부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로고와 심볼 교체 등 순차적으로 리뉴얼 작업을 시작했다.
 
콘셉트는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명확하게 잡고 본연의 브리티시 감성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라인도 Doing 골프, TD 골프, TD 캐주얼, 스포츠 등 4가지로 확실하게 세분화한다. 또 배우 김희선을 전속 모델로 내세우는 등 대중적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에도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린조이’도 40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와 도약을 노리고 있다.
 
변화의 핵심은 아이덴티티의 강화, 영 라인 확대, 퍼포먼스 라인 ‘G.EDITION’ 런칭 등 3가지다. 40년 전통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보다 젊고 세련된 캐주얼 라인을 만들고 기능성 퍼포먼스 라인을 도입해 새로운 그린조이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골프웨어로서의 전문성 강화로 ‘G.EDITION’을 런칭한다. 필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의 상품 군으로 기존 라인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내세운다. 전체 상품의 20% 이상으로 구성한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골프웨어]



 ■ 키워드 1 : 골프웨어
  • ‘아놀드파마’ 올 겨울 승부수도 ‘아우터’
    올해 헤비 비중 50% 이상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디아이알(대표 박준식)의 골프웨어 ‘아놀드파마’가 3년 연속 아우터 판매 신장을 노린다. 이 회사에 따르면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아우터 판매율이 크게 개선됐다. 2년간 아우터 판매율은 55%로 평년에 비해...
  • 핵심 가두상권 주간 리포트
    온라인쇼핑 이용객이 늘면서 가두점을 찾는 10·20대 고객들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30·40대 고객을 메인타깃으로 하는 아웃도어나 골프웨어 매장에 반해, 캐주얼 매장의 매출부진도 장기화되고 있다. 젊은 층을 유입할 수 있는 문화 공연이나 맛집, 놀이시설 등의...
  • 올포유, 100만 고객 돌파 대규모 경품 이벤트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성에프아이는스포츠 캐주얼 ‘올포유’, 골프웨어 ‘캘러웨이어패럴’,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안토니모라토’, 스포츠 캐주얼ㆍ골프웨어 ‘레노마스포츠’를...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패션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RANKEY
ERDOS
fashiontokyo
STIU
the378
crema
LICENTIA
Blue Mountain
pnpcom
세원ATOS
baggallini
ARIO
사람들
.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43, 808호 (구로동, G-하이시티)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224-3411.   Fax : 02)2224-3417.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