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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부채표 활명수와 만났다?

발행 2018년 04월 27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박)이 전개 중인 '게스'가 부채표 활명수와 만났다.

 

'게스'가 121년 전통 동화약품의 부표 활명수와 협업을 진행하고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게스 활명수’ 캡슐 컬렉션은 티셔츠 4종, 데님팬츠 1종, 데님백 1종으로 구성 되었으며 ‘게스’ 고유의 DNA인 삼각로고와 대한민국 최초의 등록상표인 동화약품의 부채표, 그린과 레드 컬러를 스트릿 감성으로 재치 있게 융화 시켰다.

 

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부여하고 중 장년 층에게는 친숙한 향수를 자극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패션 회사와 제약회사의 협업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을 유지하며 시대를 리드하는 두 브랜드의 가치관을 그대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게스 직영점 및 자사몰과 원더플레이스 명동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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