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4월 18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울마크 컴퍼니 한국지점(대표 이현원)이 양모 침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침구 브랜드 ‘메리퀸’과 모바일 웹앱을 런칭했다.
새롭게 공개된 웹앱에는 1986년부터 국내 양모 침구 시장을 선도해온 ‘메리퀸’의 다양한 제품군의 소개와 울 제품의 장점, 숙면을 위한조언 등이 포함됐다.
또 가상으로 ‘메리퀸’ 신상품으로 웹앱에서 침실을 꾸며볼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고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꾸며진 가상의 침실은 360도로 확인할수 있다.
울마크 컴퍼니는 5만 5천명 이상의 호주 목양업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비영리 회사인 오스트레일리안 울 이노베이션(Australian Wool Innovation)의 자회사로서 호주산 울의 글로벌 유통, 연구 개발, 마케팅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