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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루크, 아동복 디자이너브랜드로 시장 노크

발행 2018년 04월 17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아동복 디자이너브랜드 루크루크(대표 김해양)가 런칭 2년차를 맞아 시장 진입을 꾀하고 있다.


이 회사 김해양 대표는 아동복 업체에서 10년 이상 디자이너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 'LUUKLOOK.STUDIOS(루크루크 스튜디오)’를 런칭했으며, 1년 만에 여러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입점 제안을 받고 있다.


추동시즌 MD개편에 맞춰 지난해 9월 입점했던 ‘원더에이마켓(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재입점을 논의 중이며, 그 외 다양한 국내외 셀렉트 숍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온라인은 자사몰과 ‘위즈위드’를 통해 유통 중이며, 이달 중 온라인 아동복 대여사이트 ‘리틀런웨이’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이 회사 김해양 대표는 “디자이너브랜드 특성 상 사업이 소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 사업 초기 단계임을 고려해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정고객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며, “아동복 디자이너브랜드로 잘 자리 잡아, 아동복도 성인복처럼 디자이너브랜드가 한 카테고리로 분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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