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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프비·블루마운틴, 이란 동시 출격
마루에프앤씨, 수입 허가 인증

발행 2018년 04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마루에프앤씨인터내셔날과 블루마운틴코리아가 공동으로 이란 시장에 진출한다.

 

마루에프앤씨인터내셔날이 이란 정부로부터 수입 허가증을 취득함에 따라 전개 중인 온라인 여성복 ‘투에프비(2fb)’는 물론, 이란 진출 협력사로 블루마운틴 코리아의 ‘블루마운틴’ 슈즈를 선정했다. 현재 마루에프앤씨인터 내셔날은 이란 내 ‘블루마운틴’ 총판 계약을 맺은 상태다.

 

이란은 수출 절차가 상당히 까다로워 수입 허가 인증 취득 해외 브랜드는 33개 뿐이며 한국 브랜드는 이번이 최초다.

 

마루에프앤씨인터내셔날은 이란 정부의 방침에 따라 허가 취득 후 2년 내 수입액의 20%를 현지 업체를 통해서 생산해야 하 며 현지 생산된 제품의 50% 물량은 이란 외 주변국으로 수출을 진행해야 하는 규정도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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