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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듀’ 리뉴얼 효과 좋다

한세엠케이
성혜원기자, sh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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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전개 중인 ‘앤듀’가 리뉴얼 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월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15% 신장했다.
 
이 회사는 젊은 고객 창출을 위해 투자를 강화해 이번 시즌 콘셉트를 조정하고 상품 전반에 리뉴얼 작업을 단행했다.
 
스타일리시 캐주얼에서 어반 컨템포러리로 콘셉트를 조정하고 상품도 고급 소재를 사용한 컨템포러리 비중을 10% 늘렸다.
 
최근 이를 반영한 봄 아우터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효과를 보고 있다. 일부 상품이 리오더에 착수했고 남성용 체크 코트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초도물량 3천 장이 완판됐다.
 
여름 상품 반응도 빠르게 나타 나고 있다.  

아트웍을 활용한 반팔 티셔츠가 노세일에도 불구하고 3월 초 리오더에 들어가면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올해 오프라인 120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 최원준 사업부장은 “고객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매장마다 오브제와 조명을 달리 하고 있다. 종전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전달을 위해 활발한 공간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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