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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아동복 사업 시작
뉴에라캡코리아

발행 2018년 04월 04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뉴에라캡코리아(대표 강유석)가 지난달 ‘뉴에라 키즈’를 런칭하고 키즈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뉴에라 키즈’ 단독 1호점을 오픈했다.


‘뉴에라 키즈’는 성인 ‘뉴에라’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든 아동복이다.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조합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을 지향한다. 메인 타깃 연령대는 4~10세다.


첫 시즌에는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 영등포 타임스퀘어, 이태원, 부산 광복, 전북 전주 등 전국 6개 뉴에라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 운영한다.


올해까지 숍인숍 중심으로 54개 매장을 목표로 공격 행보에 나선다. 향후에는 전국 주요 백화점 중심으로 단독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회사 강유석 대표는 “키즈 콘셉트에 맞는 귀여움과 함께 성인 의류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함께 구현하는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뉴에라캡컴퍼니는 미국 버팔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리미엄 모자 제조 업체이자 브랜드로 1920년 에르하르트 콕(Ehrhardt Koch)에 의해 설립됐으며 현재 북미 3대 스포츠 리그(MLB, NBA, NFL)의 공식 선수용 모자를 공급하고 있다.

 

이외 약 200여 개가 넘는 미국 대학 스포츠 팀 및 다양한 해외 스포츠 리그에도 선수용 캡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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