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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키즈’ PPL 효과 톡톡
제이엔지코리아

발행 2018년 03월 29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전개 중인 ‘지프키즈’가 PPL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달 런칭한 ‘지프 키즈’는 3~8세 영유아 타깃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캐주얼이다. ‘지프’ 백화점 150개 매장 내 숍인숍으로 전개 중이며 상품 비중은 전체 상품의 15%를 차지한다.

 

이 회사는 인지도 확보를 위해 스타와 예능 프로그램에 의류를 협찬,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데 노출된 로고 맨투맨이 평일 300장, 주말 500장 이상 팔려나 가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동영상 조회 수가 약 20만 건 이상인 키즈 유투버 ‘뽀람’ 과 육아 예능프로그램에 PPL을 진행한 후 3~40대 엄마들로부터 제품 문의가 쇄도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타깃 고객층이 자주 접하는 채널에 다방면으로 접근해 접점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하반기 단독 매장 개설에도 나선다. 백화점과 대리점 20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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