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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인’ 니트 하의류 인기
스커트 3차 리오더

발행 2018년 03월 22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의 하의류가 인기다.

 

리플레인 (대표 김정은)은 지난 해부터 이어진 니트 트렌드 추세에 맞춰 스커트와 팬츠를 선보였다. 심플한 디자인에 가볍게 입을 수 있어 실용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몸매를 가려주고 니트의 부드러운 원사와 신축성까지 갖춰 편안함이 특징이다.

 

상품은 지난 1월 말부터 출시 됐다. 니트 스커트의 경우 3차 리오더를 진행, 총 400장 생산됐다. 평균 한 모델 당 50~100장씩 생산되고 있다.

 

디자인은 앞·뒤 관계없이 입을 수 있으며, 기장은 발목까지 오는 맥시스커트다. 컬러는 평균 2개 이상으로 가져간다.

 

올해 착장제안에 나서면서 판매율이 더욱 상승했다. 스테디 아이템인 니트 탑과 함께 매치해 세트상품과 같은 시너지 효과로 완판을 앞두고 있다.

 

‘리플레인’은 3월 14일 기준 누계결과 전년대비 30%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W컨셉, 비이커와의 협업 성과가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하면서 온라인 매출이 증가한 것. 올해는 캡슐시즌까지 추가해 총 4번에 걸쳐 협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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