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3월 2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이 유아 가구 브랜드 ‘세이지폴’의 ‘ALL NEW 유아 식탁의자 2018년형’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식판과 발판을 기존 제품보다 48mm, 18mm씩 확장해 아이들이 안정감 있게 앉을 수 있으며, 내부 구조와 마감 처리를 더 견고하게 수정했다.
바닥에 닿는 면적이 넓어 쓰러질 위험이 적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00kg 하중까지 견디도록 제작했다.
‘hazy&halo’ 컨셉에 따라 톤 다운된 컬러 7종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7종 모두 프리미엄 라벨을 부착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대 38% 할인 판매하며,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 또는 자사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