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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간절기용 '콜드 스프링 아우터' 선보여

발행 2018년 02월 2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간절기용 ‘콜드 스프링 아우터’를 선보인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기온 변화에 따라 입고 벗기가 간편한, 착용감은 가벼우면서 보온성은 챙길 수 있는 아우터가 필요하다.

 

올리비아로렌의 ‘콜드 스프링 아우터’는 캐주얼 라인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웨어 ‘비비올리비아’의 제품으로 롱기장의 구스다운 점퍼부터 퀄팅 포인트의 짧은 패딩 점퍼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라인으로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좋으며, 따뜻한 봄의 컬러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또한, 구스다운 점퍼의 경우에는 롱 기장이지만 착용감이 가벼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초봄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따뜻하게 연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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