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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월별 전략 상품 가동
세정과미래

발행 2018년 02월 19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가 전개 중인 캐주얼 ‘니’가 올해 체계적인 상품 전략과 대형 매장 확보에 주력한다.


월별로 세밀한 판매 플랜을 세우고 전략 상품을 통해 적중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전 부서가 한 달 반전부터 판매 플랜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월은 백 스트리트 후드와 맨투맨, 3월은 간절기 점퍼류 등 주력 아이템을 정해 집중 공급하고 매장내 별도로 디스플레이한다.


홍보 마케팅도 활발히 한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협찬, 언론 홍보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유통망은 기존 점 효율 높이기와 대형 매장 확보에 주력한다.


비효율 매장은 철수하고 30평대 규모의 중대형 매장 ‘니 스트리트 마켓’ 5개 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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