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정수정 이랜드월드 대표, 상생경영 실천 나서

발행 2018년 02월 1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이랜드월드가 상생경영 실천을 강조하고 나섰다.

정수정 이랜드월드 대표는 협력사들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강조하며 상생경영 실천에 직접 나섰다.

정 대표는 지난 9일 서울에 위치한 협력업체들 방문,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되어야 할 사항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산 실무를 담당하는 생산 책임자와 함께 협력사들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바로 개선할 수 있는 사항들은 즉각 조치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겼다.

또 설 연휴를 앞두고 100여 곳의 협력업체의 결제 대금 73억 원을 기존 지급일 보다 일주일 앞당긴 오는 13일에 일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협력사들과 함께 지속적인 상생과 동반 성장을 통해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방문 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