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최도진 대표, IF디자인어워드 ‘2018 디자인 상’ 수상
바디가 움직이는 시계 ‘코드먼츠’ 호평

발행 2018년 02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젠틀몬스터 아트디렉터 출신인 최도진 씨가 출시한 ‘코드먼츠’ 시계가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IF디자인어워드에서 ‘2018 디자인 상’을 받았다.


IF디자인어워드는 독일 마케팅 컨설팅사인 인터내셔널 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사가 1953년부터 매년 10개 산업 분야의 제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최도진 씨의 ‘코드먼츠’ 시계는 사용 환경에 맞게 다이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로테이션 기능의 아이디어와 실용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먼츠’는 최도진 대표가 독립해 지난해 패션 회사 코드먼츠를 설립해 런칭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