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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레보’ 론칭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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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자체브랜드(이하 PB)브랜드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홈쇼핑은 라이프스타일 PB 브랜드 ‘알레보(allevo)’를 출시하고, 다음달 5일 첫 상품으로 ‘알레보 IH 스타일팟(냄비세트)’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패션 부문을 중심으로 홈쇼핑 PB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아진 만큼, 생활 시장에서도 PB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냄비의 경우 집에서 가장 많이 쓰는 조리 도구 중 하나여서 첫 번째 생활PB 제품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레보 IH 스타일팟’은 프리미엄 냄비의 핵심 기능인 ‘IH 인덕션판’을 하단에 부착해 모든 열원(가스·인덕션·하이라이트 등)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순도 97%의 알루미늄판재 원재료를 2,500톤의 고압프레스 공법으로 가공·제작해 열전도율이 뛰어나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보관과 수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나의 덮개로 사이즈가 다른 두 냄비(18cm·20cm, 22cm·24cm)에 사용할 수 있는 ‘2-in-1’ 덮개를 개발했다. 사이즈가 작은 냄비(18cm·22cm)는 냄비 테두리 밖에서 덮어지고, 큰 냄비(20cm·24cm)의 경우 넘침 방지홀을 넓혀 덮개가 딱 맞춰 들어가는 구조다.

회사 측은 제품별로 냄비 덮개가 따로 있어 보관시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멀티 덮개를 고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식탁 등 다양한 주방 공간에서 냄비 자체를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위해 컬러 선정에도 공을 들였다. 제품 바디는 주변 사물과 쉽게 조화를 이루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네이비 컬러로, 손잡이 부분은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로즈골드 컬러를 각각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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