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래코드, 독일 친환경 전시회 ‘에티컬 패션쇼’ 참가
코오롱FnC

발행 2018년 01월 26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부사장 윤영민)이 16일부터 3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친환경 전시회 ‘에티컬 패션쇼’에 자사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로 참가했다.


에티컬 패션쇼는 친환경 소재 패션의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그린쇼룸, 어반 바이브, 모던 캐주얼, 크래프트, 키즈 다섯 개 부문의 전시와 함께 Knowledge lounge(관련 협회 및 친환경 섬유인증기관)를 운영하고 있다.


‘래코드’는 그린쇼룸에 참가, 세개 라인(인벤토리 라인, 밀리터리 라인, 인더트스리얼 라인) 중 34개 스타일을 전시했다.


현지 반응이 좋아 17일 진행되는 캣워크에서는 총 4착장을 선보였다.


한경애 코오롱FnC C본부장(상무)는 “래코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심이 높은 해외에서 더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며 “환경, 업사이클링에 대한 가치가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디자인에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