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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男 컨템포러리 사업 키운다

알레그리·질스튜어트뉴욕 합쳐 445억 목표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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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30% 신장 목표 신사복 중 가장 높아
 
LF(대표 오규식)가 올해 남성복 사업 가운데 ‘알레그리’, ‘질스튜어트뉴욕’ 두 브랜드의 매출 신장 계획을 가장 높게 잡았다.

백화점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자사 온라인 플랫폼인 LF몰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가을 런칭한 ‘블루라운지마에스트로’ 유통 확장에 따른 매출 신장 계획이 사업부문 가운데 가장 크지만 ‘타운젠트’ 중단 이후 재개된 신규인 만큼 이를 제외하면 가장 높다.

따라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를 제외한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 6개 가운데 가장 큰 매출 신장 계획을 잡고 있는 것.

‘알레그리’가 전년 대비 38%, ‘질스튜어트뉴욕’이 36%다. 백화점 유통업계가 올해 초대형 점포 개장 이슈가 없지만 ‘질스튜어트 뉴욕’, ‘알레그리’는 각각 6개의 점포를 추가로 내기로 했다.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점포 수를 늘리며 볼륨을 키우겠다는 것.

이미 두 브랜드 모두 2년 연속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성장세를 탔다.

지난해 두 브랜드 실적은 ‘질스튜어트 뉴욕’ 220억 원, ‘알레그리’가 105억 원으로 325억 원 달성했다. 당초 목표인 3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올해는 ‘질스튜어트 뉴욕’으로만 300억 원을 달성하고 ‘알레그리’가 145억 원을 달성하기로 했다. 두 브랜드 모두 이번년도 정상 판매 기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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