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1월 1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알알코리아(대표 이승현)가 전개하는 브리티쉬 로열 유아동복 ‘레이첼라일리’가 현대 판교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지난 15일(월)부터 오는 21일(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유아 제품은 20%, 아동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오전 구매고객에는 10%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레이첼라일리'는 50~60년대 영국의 전통성과 클래식함을 대표하는 브리티시 로열 브랜드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핸드메이드 자수가 돋보이는 상품들이 특징이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가 입은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유명세를 탄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