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1월 0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모피 전문 편집샵 바닐리(대표 최지영)가 전개하는 이태리 패션 브랜드 ‘로스트인미(LOST[in]ME)’가 퍼 트리밍 헤링본 코트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테일러드 코트에 페미니티 무드를 더해 여성스러움과 중성적인 매력을 함께 담아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심플한 원버튼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한 루즈핏 라인이 돋보인다.
차별화된 스타일과 퀄리티의 별 그래픽 퍼 헤링본 코트는 청담동 쇼룸(편집샵 바닐리(VANILLI)) 및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현대 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