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2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여성복 브랜드 ‘온앤온 (ON&ON)’이 올 겨울 출시한 ‘와이드 폭스퍼 프리미엄 패딩’이 공식온라인 스토어 ‘라운지 B’ 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2차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올 겨울 시즌 ‘온앤온 (ON&ON)’은 주력제품인 ‘와이드 폭스 퍼 프리미엄 패딩’을 출시했다. 색상은 민트그레이와 브라운칼라 2가지이며, 12월 말 1차 사전예약 수량을 100% 완판하고 2017년 12월 26일부터 2018년 01월 05일까지 2차 사전예약 판매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와이드 폭스 퍼 프리미엄 패딩’ 충전재는 구스 90, 깃털 10으로 다른 패딩과 달리 정품 ‘사가’ 폭스 라벨을 부착한 패딩이다. ‘사가(SAGA)’란 핀란드에 위치한 세계 3대 모피 옥션 중 하나로 엄격한 생산단계를 거쳐 생산한 모피 중 품질검사를 통과한 최상급 프리미엄 폭스이다.
한편, 온앤온의 관계자에 따르면 ‘와이드 폭스 퍼 프리미엄 패딩’ 은 출시 전부터 구매 문의가 폭주해 1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1차 수량이 품절되었고 이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 2차 사전예약을 2018년 01월 05일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앤온의 ‘와이드 폭스 퍼 프리미엄 패딩’ 온앤온 공식 온라인스토어‘라운지 B’와 전국 백화점 온앤온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