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8.04.24(화)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패션 업계, 온라인 브랜드 런칭 증가

신규 리스크 부담 적고 자사몰 육성에 유리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근본적 시스템 차이, 낮은 성공 확율 인지해야
 
기성 패션업계의 온라인 브랜드 런칭이 늘고 있다.

업계는 오프라인이 성장 한계에 부딪힌 반면 온라인·모바일 시장의 성장세는 가속화되고 있어 전용 상품 출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용 브랜드를 런칭, 온라인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오프라인에 비해 신규 리스크 부담이 적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 자사몰의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온라인 특성상 대부분이 1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 제도권 냄새를 지우는 방향의 마케팅으로 접근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는 재작년 신설한 미래사업본부를 통해 작년 하반기부터 레그나엑스, 스톤페더, 언사인드 등 3개 브랜드 전개를 시작했다.

‘레그나엑스’는 밀레니얼 브랜드로 미국 아마존에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 빈티지 워크웨어 스타일 브랜드 ‘스톤페더’는 향후 글로벌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며,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 브랜드 ‘언사이드’는 온라인과 미주 진출에 본격 나선다.

세정과미래, 게스홀딩스코리아 등 캐주얼 업체도 온라인을 겨냥하고 있다.

세정과미래는 밀레니얼 겨냥 스트리트 캐주얼 ‘ㅋㅋㅋ’을 그룹온라인 쇼핑몰 ‘더훅’과 ‘무신사’ 등 온라인 중심으로, 게스홀딩스코리아도 애슬래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WWWM’을 온라인 자체 온라인몰, 패션전문몰, 편집숍을 대상으로 전개한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재작년 4월 스트릿 감성 컨템포러리 남·여성 캐주얼 ‘브로큰맨션’을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런칭한데 이어, 작년 8월 두 번째로 디자이너 여성복 ‘레이브’를 선보였다. 두 브랜드 모두 2030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뮤지션, 아티스트, 서브컬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지원 및 퍼포먼스에 집중,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전략을 펴고 있다.

수인터내셔널이 올해 런칭하는 20~30대 타깃 남성복 ‘그레이휴’도 자체 온라인 몰을 통해 전개를 시작,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편집숍까지 진출을 확대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도권 업체들이 해온 방식과 온라인 브랜드는 시스템에 근본적 차이가 있다. 이를 해소해야 하며 쉽게 런칭할 수 있는 만큼 성공 확률이 낮다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온라인 브랜드]



 ■ 키워드 1 : 온라인 브랜드
  • “온라인 브랜드 해외 수출입 업무 지원합니다”
    판매부터 브랜딩까지… 수출입 대행 업체 늘어 온라인 브랜드들에게 해외 홀세 일은 넥스트 스텝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한정된 국내 유통에서 볼륨 확장에 한계가 있고, 오프라인 운영도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 해외 경험이 없었던 모 브랜드는 대표는 “수주회를...
  • 온라인 핫 브랜드 - ‘위캔더스’
    자랑한다. 그는 오직 잘 팔리는 제품에 집중한다. 매 시즌 출시 하는 제품의 9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태생 이지만 오프라인 매출이 70%나 될 정도로 품질도 검증을 받았다. 직접 개발 한 소재를 사용해 타 온라인 브랜드와 차별화를...
  • 성숙기 접어든 온라인 ‘판(販)’이 바뀐다
    생겨나면서 다른 브랜드들이 피해를 보기도 한다. 취약한 경영 관리 능력…가격 경쟁 일변도 탈피해야 두 번째는 시스템 관리의 부재다. 온라인 브랜드 대부분이 국내 생산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열악한 제조 환경으로 규모를 늘리는데 한계를 느낀다. 또 추가 생산이...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패션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CBME
LICENTIA
Blue Mountain
짐꾸니
세원ATOS
아리오
사람들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