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2월 21일
황해선기자 , hhs@apparelnews.co.kr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은정, 박세권)가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아토’의 제로플러스라인과 베이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뮤아’의 목욕용품 시리즈가 제26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팩스타상을 수상했다.
‘닥터아토’의 제로플러스는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품 특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아기의 손도장과 발도장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뮤아’의 목욕용품 시리즈는 브랜드 캐릭터인 뮤아, 율리카, 코트, 이부 등의 이미지를 각 상품에 접목시켜 브랜드 컨셉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으로, 국내 패키지 디자인 분야의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