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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베이비몬스터’ 독점 유통 계약

발행 2017년 12월 06일

황해선기자 , hhs@apparelnews.co.kr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유모차 브랜드 ‘베이비몬스터’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 FRESH 2.0를 출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스페인 유모차 전문 브랜드로, 유모차를 이용하는 부모와 아이에게 ‘완벽한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로 개발되었다. 컴팩트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기능을 갖춰 유럽, 미국,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FRESH 2.0로 2초면 충분한 편리한 폴딩 시스템으로 두 번의 동작으로 유모차를 쉽고 빠르게 접을 수 있다. 셀프 스탠딩 기능을 갖춰 폴딩 후 좁은 공간에도 보관이 용이하다.


또 부모의 키와 상황에 맞춰 3단계 높이로 조절 가능한 핸들바, 아이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3단계 등받이 각도, 2단계 발받침 기능이 있다. 거친 바닥으로부터 오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소프트 서스펜션, 5점식 안전벨트 등의 안전장치를 갖춰 안심하고 아이를 태울 수 있다.


유모차에 유니크한 개성을 더하고 싶다면 베이비몬스터만의 캐노피를 추가할 수 있다. 블랙, 레드, 핑크 외 총 6가지 색상의 캐노피 선택이 가능해 원하는 스타일로 매치가 가능하다.


‘베이비몬스터’ 국내 론칭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전제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15,000원 상당의 엘츠 유모차 보조가방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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