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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전문 ‘프리모’ 유통망 확대

11월 점당 매출 5천만원
김동희기자, kd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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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대표 임종하)가 지난 9월 런칭한 니트 전문 브랜드 ‘프리모’가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프리모’는 니트 80%, 우븐 20% 비중의 특화 브랜드다. 

유통은 아울렛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현재 세이브존전주점, 청주점, 화정점 총 3개점에 이어 이달 7일 모다아울렛 대전점과 대구점에도 입점한다. 

5개 매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점차 넓혀갈 계획으로 내년까지 1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한다.

타깃은 40대에서 50대 중반이며 주로 50대 초반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상품은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가 29,000원부터 8만원대 제품들로, 지난달 3개 매장이 각각 월 매출 5천만 원을 기록했다.

런칭 4개월 만에 5개 매장을 확보하면서 내년 봄 물량도 확대한다. 춘하 시즌 4만3천장, 140개 모델을 기획한다. 주간 단위로 신상품을 공급하며 다양성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임종하 대표는 “내년에는 가격대를 조정하고 아우터와 바지 등 아이템을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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