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2월 04일
황해선기자 , hhs@apparelnews.co.kr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은정 박세권) 김은정 부회장이 주한 콜롬비아 명예영사로 임명됐다.
김은정 부회장은 지난 달 16일 외교부로부터 명예영사 인가장을 전달 받았다.
보령제약그룹은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이 1994년부터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국의 주한 투발루 명예총영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