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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리바이스 키즈’ 국내 단독 직수입

발행 2017년 11월 29일

황해선기자 , hhs@apparelnews.co.kr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아동 브랜드 ‘리바이스 키즈’를 단독으로 직수입하고 새로운 유통망을 전개한다.


‘리바이스 키즈’는 데님 오리지널 브랜드 ‘리바이스’의 키즈 라인으로, 국내 디자인 제품으로 생산해오다 최근 정책 변경으로 직수입 전환을 앞두고 유통 협력사를 모색해 왔다. ‘리바이스’는 나이키사 키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한세드림의 ‘플레이키즈 프로’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것을 높게 평가해 국내 단독 수입 유통 파트너로 한세드림을 선정했다.


한세드림은 ‘리바이스 키즈’ 단독 매장을 내년 춘하 시즌 10개 점, 추동 시즌 추가 10개 점 등 2018년 한 해 동안 총 20개 점을 오픈하고, 자사 플레이키즈 프로 매장에도 숍인숍으로 입점한다. 2019년에는 단독 매장 수를 30개 점까지 확대 예정이다.


한편 ‘리바이스 키즈’는 2002년 태승 어패럴이 국내 도입한 후 2005년 해피랜드 F&C가 자회사 MU S&C를 통해 라이선스로 전개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이달부터 한세드림이 단독 수입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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