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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오리지널 라인 확대

내년 신발부터 의류까지 출시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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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대표 문성준)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Prospecs)’의 오리지널 라인을 확대 출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81년 ‘프로스펙스’ 런칭 당시를 그대로 재현하겠다는 의도 하에 지난 5월부터 오리지널 신발 라인을 선보였다. 당시 출시했던 제품의 디자인을 그대로 복원했을 뿐만 아니라 포장 박스와 상표까지 동일하게 제작했다.

T, J, W, K 등 4가지 라인으로, 특히 화이트 컬러에 빅 로고를 활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복고 분위기를 재현한 T 라인은 ‘고경표 운 동화’ , ‘복고 운 동화’ 등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가을·겨울 시즌 새로운 시리즈 TP 라인과 S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뉴 시리즈는 기존 오리지널 라인과 동일하게 ‘프로스펙스’의 상징적 로고인 ‘F’를 활용해 오리지널리티를 부각하고, 펀칭(구멍을 뚫은 디자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TP 라인은 80년대 유행한 테스화 디자인을 재현한 제품으로 화이트 컬러에 펀칭 로고 스타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통가죽 사용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깔창과 뒤꿈치 부분의 컬러가 다르게 적용된 3개(블랙, 레드, 네이비) 종류로 출시됐다.

S 라인은 펀칭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살린 제품이다. 토캡(앞코) 부위에는 펀칭을 제거해 발가락과 발의 앞부분 보호를 강화했다. 블랙, 네이비 컬러에 흰색 로고가 적용된 디자인과 화이트 컬러에 실버, 레드 로고가 적용된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 회사는 내년 오리지널 라인을 신발은 물론 의류까지 확대 적용해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오리지널 라인을 테스트 하는 단계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 더욱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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