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궁중비책, 보습 제품 매출 대폭 신장
제로투세븐

발행 2017년 11월 16일

황해선기자 , hhs@apparelnews.co.kr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전개하는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면세점의 보습 제품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궁중비책은 최근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고 지난 9월부터 보습 제품 매출은 전년대비 106%, 크림 제품은 2배 이상 신장했다.

면세점 뿐 아니라 중국인 대상인 온라인 채널과 직구 채널에서도 크림 제품이 9월 기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민감한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안전한 천연 화장품 관심이 높아지며, 궁중비책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궁중비책은 자연유래 진정성분 오지탕(Oji Relief Complex)’ 성분을 업그레이드 시켜 제품력을 강화했다. 또 독일 더마테스트를 진행해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획득 해 중국 및 아시아 소비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러한 중화권 고객대상의 호평에 힘입어 궁중비책은 최근 홍콩과 마카오의 대표 H&B 스토어인 사사매장에 입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