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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연남동 ‘메리브라운’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도심 속 힐링 공간

발행 2017년 11월 14일

이원구기자 , lwgphoto@apparelnews.co.kr

연남동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해있는 ‘메리브라운’은 가드닝 제품과 홈패션, 스테이셔너리 등을 취급하는 잡화 편집숍이다.

메리와 브라운은 외국에서 흔히 쓰이는 성씨다.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처럼 하이엔드를 지향하기보다 평범한 일상의 필요한 것들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또 브라운은 자연 친화적인 느낌의 의미도 담고있다.


전체적인 제품들은 내추럴한 감성을 추구하며 무채색 계열의 미니멀한 느낌을 준다.


일본과 동남아에서 수입해오는 상품과 위탁 제품, PB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제품이 3만 원 이하 가격으로 합리적이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아기자기한 느낌의 제품들이 매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가드닝 제품의 인기가 가장 높고 그중 디시디아, 틸란드시아가 가장 인기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을 함께 운영하는데 현재는 온라인에 좀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기존 매장을 철거하고 그 안에 단지 제품으로만 디스플레이를 했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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