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1월 1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가 이달 13일부로 여성복 '반에이크', '에꼴', '미센스' 영업 총괄에 구자형 이사를 영입.
구 이사는 모수인터내셔널 여성 캐릭터 캐주얼 '모리스커밍홈', 인디에프 여성복 '예츠', '예스비' 총괄을 거쳐 최근까지 스타일씨앤씨 여성 영 스트리트 캐주얼 '나인스텝' 총괄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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