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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홍대 ‘소품(SOPOOOM)’
남성을 위한 빈티지 의류와 잡화… 주문 제작 재미도

발행 2017년 10월 31일

이원구기자 , lwgphoto@apparelnews.co.kr

마포구에 위치한 ‘소품’은 남성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는 편집숍이다. 유행에 치중한 제품보다는 각자 개성을 찾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래퍼 도끼가 운영하는 브랜드인 808 의류와 모자, 신발,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고 그 외에 다양한 수입 의류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소품 매장 옆 함께 운영 중인 매장에서는 티셔츠 주문, 제작, 국내 유수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제작, 판매 중이다.


모자 구매 시에는 원하는 로고를 자수제작 할 수 있고 휴대폰케이스 또한 당일 제작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은 모두 빈티지 팩토리 컨셉에서 영감을 받아 인테리어 하였다. 벽돌과 나무판자를 이용해 제품과 어울리는 인테리어로 매장을 꾸몄다. 간판은 브로드웨이 극장 간판 컨셉으로 제작하였다.


가격대는 3,000원에서 30만 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칫솔, 면도기, 장난감, 캠핑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디스플레이 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지루하지 않은 쇼핑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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