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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올로, 기능성 더한 ‘2017 국민내복 시리즈’

발행 2017년 10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라이프스타일숍 퍼스트올로가 보온력과 기능성이 강화된 ‘2017 국민내복 시리즈’를 출시했다.

 

퍼스트올로는 매 시즌 주력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해 겨울 대표 상품인 ‘국민내복’은 출시 이후 2년 연속 8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7 국민내복’은 폴리기모를 얇은 형태로 제작해 따뜻하면서도 몸에 가볍게 밀착되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에코텐셀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이 우수하며, 열기는 흡수하고 습기는 빠르게 건조시켜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특히, 올 시즌에는 ‘국민내복 플러스’를 함께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발열 기능이 추가된 ‘국민내복 플러스’는 뛰어난 보온력을 제공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10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상·하의 세트 기준 국민내복 19,900원, 국민내복 플러스 2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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