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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캐시미어' 이진윤 디자이너와 협업 쇼 진행
당일(20일) DDP서 개최

발행 2017년 10월 20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케이오에이(대표 유동주)가 전개하는 캐시미어 브랜드 ‘르 캐시미어’가 당일(20일) DDP에서 진행하는 ‘씨쏘신 바이 이진윤 쓰레기 쇼’에 협업 브랜드로 참가한다.

이 행사는 이진윤 디자이너의 ‘쓰레기 전’의 일환이자, 2018 춘하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오프쇼로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패션쇼를 선보인다.

‘씨소씬 바이 이진윤’을 비롯한 사회적 기업, 대지를 위한 바느질, 소셜벤처인 제리백과 케이오에이가 함께 한다. 패션을 통해 사회 문제해결을 미션으로 활동 중인 사회적 기업과 더불어 컬렉션을 선보이게 돼 관심을 모은다.

‘르 캐시미어’는 롱 라이프 디자인에 초첨을 맞춰 시즌이 지나 재고가 될 수 있는 옷에 생명을 더했다. 블랙 가디건으로 재탄생 된 롱코트는 씨쏘신의 블랙 실크 오간자와 매치해 따뜻하고 고급스런 감촉을 특징으로 한다.

‘씨쏘신 바이 이진윤 쓰레기 쇼’는 디자이너 관점에서 재해석한 ‘쓰레기’라는 주제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오늘날 패션산업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화두를 다시금 각인하는데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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