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0월 1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홈플러스가 지난 13일 김상현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임일순 경영지원부문장(COO·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 선임했다.
이번 인사로 임일순 신임 사장은 국내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여성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올랐다.
김상현 부회장은 중·장기 전략 수립과 대외사업 협력에 집중하고 임일순 사장은 경영 전반과 영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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